Bank of America 주택 융자 소유자를 위한 주택 차압 방지 상담회

‘Bank of America’와 상담하십시오.

※ 이 프로그램은 ‘Bank of America’에서 주택융자를 하신 분만 가능하며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집니다. (선착순 20명에 한함.)

연방주택국(HUD)에서 공인받은 주택 상담기관인 민족학교와 아시안 주택 상담기관들이 연합하여 가장 큰 주택 융자 은행 중 하나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함께 주택 차압 방지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주택 융자를 소유하고 있는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상담회에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융자 조정 전문가와 직접 만나 상담하십시오.

상담회는 사전 상담과 예약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민족학교에 연락
2. 상담을 위한 서류 준비
3. 예약 상담받기
4. 예약하기
5. ‘L.A Servicer Day’에 참석하여 ‘Bank of America’와 상담하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택 융자 소유자를 위한 차압 방지 삼담회 및 융자 조정 사기 방지 캠페인”에 관한 기자회견 취재 요청의 건

▷ 일 시: 2011년 5월 4일 (수) 오전 10시 30분
▷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공원 조성 커뮤니티 워크샵

엘에이 재개발국에서 주 기금 신청과 자체 기금을 통해 한인 타운 내 5가와 킹슬리에 공원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원 부지는 민족학교가 저소득층 연장자 아파트와 사무실을 지으려고 하는 부지의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주 기금이 확보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노력은 지역 주민 및 지역 사회의 참여 입니다. 주 기금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이 공원을 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공청회에 참석 하냐, 그리고 참석 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공원이 만들어 지길 원하냐를 보고 기금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장소: KHEIR Community Room, 3727 W 6th St 2nd Floor, Los Angeles CA 90020
일시: Tuesday, May 3, 6:00 PM

“이민개혁, 입법이 막히면 행정부 차원의 보호를"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그리고 CHIRLA 등 이민자권익 단체들과 함께 한인 20명을 비롯해 150명이 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4월 30일 서류미비자들의 무분별한 단속 및 추방의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회의를 통해 함께 모여 오바마 행정부에게서 "단속이 아닌 합법화"를, 단기 해법이 아닌 장기적 비전을 요구했다. 이민개혁의 열렬한 지지자인 연방 하원의원 루이스 구티에레즈 의원 및 히스패닉 코커스의 회원인 루실 로이발-알라드 연방 하원의원은 주민들의 증언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 했다.

의료개혁 법안 통과 1주년을 기리며: 더 저렴하게, 더 대중적으로 보급된 의료 서비스

2010년 3월 23일은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 날이 바로 미국 의료개혁법이 통과 된 날이기 때문이다. 2010년의 의료개혁법은 미국의 의료 제도를 가장 큰 폭으로 변화시켰다. 이것은 의료개혁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 한인 사회에서도 상당한 수의 지지자들을 포함하여 - 승리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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