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이민 개혁, 이민자 단속/구금 문제 해결 포함해야 한다

“제 친구가 샌디에고에 일하러 갔다가 잡혀갔어요” 지난 2월, 민족학교에 다급한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니, 세 아이의 아버지인 김철수(가명)씨는 2003년 큰 딸과 부인과 함께 미국에 온 이후 두 자녀를 더 얻었고, 영주권이 없는 상태로 현재는 이삿짐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성실한 가장인데, 그 날도 고객의 이삿짐을 샌디에고에 실어주고 오는 길에 검문을 받아 바로 구금시설로 향하게 된 것이다.

이민개혁과 드림법안 및 의료개혁을 위한 연방 의원 사무실 방문 보고 기자회견

일 시 : 4월 23일 2009년 ( 목요일 ) 오전 10시 30분
장소 :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주최: 민족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문의 : 민족학교 이민자 권익옹호 담당 이정희 ( 323-937-3718 )

Uninsured "Scared to go to the Hospital"

(Korea Times 4-21-09)
Reporter Dae-Yong Jung

Mr. Kim, a 40 year old Korean American, couldn't believe it when he received his hospitalization and surgery bill from the local hospital. He had been hospitalized for 3 days to treat his acute appendicitis, and he was billed $40,000. Mr Kim, who lacks health insurance and any major income-producing job, doesn't know where to start to pay this bill.

한인 건강보험 미가입률, 아시아계 커뮤니티 중 최고

[audio:http://files.krcla.org/video/2009/2009-04-20-radio-korea-health-insuranc...

캘리포니아 주 한인들의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진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한인사회의 의료보험 미가입률은 다른 아시아계 커뮤니티 중 최고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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