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5일 오바마 대통령과 국토안보국 장관은 서류미비자 학생 중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이민자에 대해서 강제 추방을 중단하고 노동허각서를 부여하는 "추방 임시 유예"를 발표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민족학교,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그리고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회는 최근 발표된 "추방 임시 유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국 전화 설명회를 주최합니다.
날짜: 2012년 7월 5일 (목)
시간: 5:30pm (서부시간), 7:30pm (중부시간), 8:30pm (동부시간)
참여 방법:
1. 800-862-9098에 전화를 건다.
2. Conference ID를 묻는 질문에 "NAKASEC" (나카섹) 이라고 말한다.
3. 거주 주에 대한 질문에 현재 사시는 주를 말한다 (예: 캘리포니아에 거주시, "캘리포니아")

민족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그리고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최근 오바마 행정부가 발표한 서류미비 청년 추방 임시 유예에 대한 Factsheet 발간 및 전국 전화 설명회에 대해 알리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이번 6월 29일 (금) 오전 11시 부터 저녁 8시까지 동 단체 강당 (900 S. Crenshaw Blvd, 90019)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봉사 활동 기금을 마련 하기 위해 ‘일일 식당’ 행사를 펼친다.
(보도자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그 가입단체인 로스앤젤레 스의 민족학교와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하 마당집)은 “아시안 아메리칸 및 태평양계 가족 캠페인”(이하 "아태계 가족 캠페인")을 발족하고 이번 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커뮤니티로써 위상을 높일 것이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미국에서 경제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크레딧과 유형, 무형의 유산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세미나를 갖는다.
이민자와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현안들이 전국적으로 논의되고 관련 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민족학교 그리고 시카고한인교육 문화마당집은 "아시안 태평양계 가족 캠페인"을 발족합니다.
월마트는 무리한 사업 확장을 감행함으로써 로스앤젤레스와 차이나 타운 커뮤니티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민족학교와 함께 차이나 타운의 주민과 청소년, 자영업자들의 민권을 옹호하기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월마트 입점 반대 집회에 참여해주십시오.
(취재의뢰서) 이번 6월 23일 (토) 전국 아시안 네트워크 단체인 APAP 주최로 미 전역의 30여개의 이상의 단체들이 “빈센트 친 30 주기: 권리 옹호 과거와 현재” 주제 아래 전국 각 30개 도시에서 동시에 추모 및 혐오 범죄 근절 촉구 행사를 펼친다.
민족학교는 이번 6월 29일 (금) 동 단체의 ‘무료시민권신청’ 봉사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식당’을 개최 합니다. 민족학교는 ‘일일식당’을 통해 모금 된 후원금을 통해 풀타임 이민변호사를 고용하여 ‘무료시민권신청’ 활동을 강화 하고, 저소득층 이민자의 이민 상담 및 서류 신청, 그리고 서류미비학생들의 신분 조정 활동을 펼쳐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