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그 가입단체인 로스앤젤레 스의 민족학교와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하 마당집)은 “아시안 아메리칸 및 태평양계 가족 캠페인”(이하 "아태계 가족 캠페인")을 발족하고 이번 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커뮤니티로써 위상을 높일 것이다.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아태계 가족 캠페인”은 아태계 가족의 기본 원칙을 정리한 "아태계 가족 플랫폼"을 지지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사진을 캠페인 웹사이트에 게재하여 이번 선거의 주요 사안에 대응하는 우리의 원칙을 보여줄 것이다. 사진들은 유권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광고로 전략지역에 배치되어 후보들에게 아태계 커뮤니티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게 할 것이다.
aapifamiliescampaign.wordpress.com 방문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사진을 aapifamiliescampaign.tumblr.com 로 보내주세요.

이민자와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현안들이 전국적으로 논의되고 관련 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민족학교 그리고 시카고한인교육 문화마당집은 "아시안 태평양계 가족 캠페인"을 발족합니다.
(취재의뢰서) 이번 6월 23일 (토) 전국 아시안 네트워크 단체인 APAP 주최로 미 전역의 30여개의 이상의 단체들이 “빈센트 친 30 주기: 권리 옹호 과거와 현재” 주제 아래 전국 각 30개 도시에서 동시에 추모 및 혐오 범죄 근절 촉구 행사를 펼친다.
1. 현재 이민국에 체포 되었거나, 또는 추방 재판이 진행 되고 있는 청년, 또는
(보도자료) 민족학교 자원봉사자 및 대학생연합 아카시아 회원 9명은 3월 26일 오후에 LA 한인타운 한남체인에서 드림장학금 모금 및 올 30일 금요일 일일식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일식당 수익은 전액 대학생 연합 ‘아카시아’ 회원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페어팩스 고등학교에서 드림장학금 모금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이번 봄학기에 민족학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한 페어팩스 고등학생들이 운영하는 것이다. 모금행사는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다. 각 교실에 모금함이 비치되어 있으며 가장 많은 모금액을 모은 반은 민족학교에서 감사의 의미로 제공하는 피자 파티에 초대 받게 된다. 수익금은 모두 드림장학금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