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보건 권익옹호 프로젝트

IMG_6178민족학교는 의료 보건 권익옹호 프로젝트를 통하여 코리안 아메리칸을 포함한 소수 민족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보건은 일상생활의 중요한 일부분이라는 의식을 높이고, 공공의료 정책·예산·교육 논의에 있어 우리 커뮤니티의 입장을 명확하게 대변하고자 한다.의료 보건 권익옹호 프로젝트는 2005년말부터 노인 및 장애인의 1,000명 이상 처방약 국민 보험 (메디케어 파트 D) 가입 신청을 보조하였고, 워크샵을 통해 교육 및 처방약 관련 문제 해결 을 도왔다.

인도적 이민 정책 촉구 대행진

03-25-06 CNN지난 해 초, 서류미비자에게 운전면허 발급을 금지하는 리얼 아이디 법안이 통과된 것을 비롯해 아예 이민자들을 범죄자로 규정하는 센센브레너(H.R.4437) 법안이 지난 2005년 12월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만약 H.R.4437이 법제화 될 경우, 서류미비자 뿐만 아니라 서류미비자와 관련이 있는 가족, 친구 , 종교단체, 그리고 민족학교, 한인회를 포함한 커뮤니티 단체 등 모든 이민자 커뮤니티가 범죄자로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이러한 초유의 위기 가운데 민족학교에서는 타단체와 더불어 3월 25일 , 3월 26일, 4월 10일, 그리고 5월 1일에 걸쳐 대규모의 대행진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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