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인도적 이민개혁 집회에 동참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한인 연장자님께,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더위가 시작하는 이 여름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것 같이 현재 미국 연방 상원에서는 가족 이민 초청을 사실상 폐지하고, 서류미비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게 한 뒤 비싼 비용을 내고 합법화를 신청할 수 있는 이민 법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6월4일부터 6월 8일 중 상원에서 표결이 있을 예정 입니다.

만일 현 상원 법안이 통과 되면 시민권 연장자의 성인 자녀 초청과 형제 자매 초청이 폐지 됩니다. 그리고 사실상 한인 이민 역사도 끝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6월6일 이민개혁 촉구집회 단체장 참여촉구 서한

존경하는 성직자님과 단체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성직자님과 단체장님께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것 같이 현재 미 연방 상원에서는 가족 이민 초청을 사실상 폐지하고, 서류미비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게 한 뒤 비싼 비용을 내고 합법화를 신청할 수 있는 이민 법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 4일 부터 6월 8일 중 상원에서 표결이 있을 예정 입니다.

만일 현 상원 법안이 그대로 통과 되면 성인 자녀 초청과 형제 자매 초청이 폐지되고 연장자 부모 초청도 크게 축소 됩니다. 그리고 지난 100년 넘게 가족 이민을 토대로 성장한 한인 이민 역사도 거의 중단 될 것 입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가족 이민 초청이 폐지 되면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그 누구 보다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실 연장자분들과 함께 이번 6월 6일 (수) 낮 12 시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미연방 상원 다이안 파이스타인 의원 사무실 앞에서 가족 이민 보장 및 서류미비자 합법화 인도적 정책 촉구 집회를 갖습니다.

협조요청: 가족초청 당사자의 사연

수신: 동포사회 변호사 및 변호사사무소 관계자님께
발신: 민족학교 사무국장 윤대중 배상
날짜: 2007년 6월 1일 (금)

안녕하십니까?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변호사님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것 같이 현재 미 연방 상원에서는 가족 이민 초청을 사실상 폐지하고, 서류미비자가 본국으로 돌아가게 한 뒤 비싼 비용을 내고 합법화를 신청할 수 있는 이민 법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 4일부터 6월 8일 중 상원에서 표결이 있을 예정 입니다.

만일 현 상원 법안이 그대로 통과 되면 성인 자녀 초청과 형제 자매 초청이 폐지되고 연장자 부모 초청도 크게 축소 됩니다. 그리고 지난 100년 넘게 가족 이민을 토대로 성장한 한인 이민 역사도 거의 중단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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