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선서

KTAN 7-11-08

오늘 LA컨벤션 센터에서 얄린 시민권 선서식에서는 총 1만8천여명의 영주권자가 미국인으로 귀하했습니다. 1천여명의 한인이 새로 미국시민이 된 오늘 민족학교는 선서식장에 부스를 차리고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이은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민족학교, 7/11시민권 선서식장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2008년 7월 8일(화)
보 도 의 뢰 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
제 목: “7월 11일 시민권 선서식장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관한 보도의뢰서

안녕하십니까?

2008년 한 해 동안 미 전역을 달구고 있는 선거 소식을 전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족학교는 선거열기로 가득찬 2008년 한 해 동안 시민권 선서식장에서 새로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보도를 요청하오니 새로 시민권자가 되는 코리안 아메리칸 유권자들이 한국어로 도움을 받아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기사화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민족학교, 7/11시민권 선서식장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 안내 기자회견에 관한 취재 의뢰의 건

취 재 요 청 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
날 짜: 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제 목: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 안내 기자회견에 관한 취재 의뢰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2006년 7월부터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도와온 민족학교가 나성법률보조재단과 함께 시민권 인터뷰 개정 전 신청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합니다. 이번 클리닉은 이민자 커뮤니티가 독립기념일이 있는 7월을 맞아 일제히 개최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입니다.

올해 10월부터 접수되는 시민권 신청자는 한층 까다로워진 새 시민권 인터뷰에 응해야 합니다. 9월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현행 인터뷰를 볼 수 있음에 따라, 새 시험을 피하고자 하는 신청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클리닉은 신청대행 수수료가 무료이며, 변호사 상담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Páginas

Suscribirse a Korean Resource Center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