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강력단속: 득일까 실일까?

불체자 강력단속: 득일까 실일까?
코리아나 뉴스 9-12-07
A1, 9-11

합법 이민을 인정 하는 나리인 미국에 거주 하는 이민자들은 법이 정하는 서류를 제대로 갖추길 희밍한다.

그러나 실제로 합법적인 자격을 갖추기 위해선 자격과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요구된다. 현실적으론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서류를 갖추지 못한 서류미비자 들은 불법체류자라는 불명예스럽고 마치 범죄를 저지른 사람 같은 대우를 받게 된다.

장기체류의 비자를 가졌다 해도 소위 영주권을 받지 못 하면 항상 불안하다. 한인 들도 서류미비자가 약 25만명이 된다고 하며 리티노 계통을 합해 불체자는 약 12백만 이넘는다.

최근 미국의 국토안보부는 서류미비자에 대한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 하는 과정에서 고용주 에게도 벌금을 물도록 하는 제도를 추진 중이다. 말하자면 고용주가보고한 종업원의 소셜 번호가 사회보장국에 비치된 서류와 일치 하지 않을 땐 고용을 중단해야 된다는 “노매치레터” 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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