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로스 앤젤레스의 이민자 권익 단체인 민족학교는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랜지 카운티 한인 슈퍼마켓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하여 10월 9일자로 30명의 유권자 등록을 마치고 유권자 교육 자료를 400건 배포했다고 밝혔다.
우리말 (Korean)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는 오는 10월 13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차압 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차압 방지 세미나에서는 차압 방지 관련 기본 정보들이 소개되며, 오바마 행정부의 주택소유주 구제방안과 더불어 융자 조정을 준비하고 있는 주택소유주들을 위해 자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융자 조정 사기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차압 방지 세미나는 900 S. Crenshaw Blvd에 위치한 민족학교에서 개최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및 문의는 민족학교 323-937-3718로 하면 된다.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족학교 노인아파트 예정지와 마주한 6가와 Kingsley 부지에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주정부 보조금 1차 심사를 통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획 회의에 참여해 공원 설립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신 덕분입니다.
라디오 서울 8-29-2011
[audio:https://dl.dropbox.com/s/txoyln6lhf8y4jb/Audio/2011-08-29%20radio%20seou...
이번 금요일 8월 26일 오후 6시에 민족학교에서 주최하는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 (Summer Youth Empowerment Program, 이하 SYEP) 의 졸업식에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SYEP는 이민 역사, 사회 및 환경 정의 (커뮤니티 가든) , 전통 문화 교육과 정체성 확립을 통해 한인청소년들을 미래의 봉사활동가와 커뮤니티 리더로 교육시키는 8주 프로그램 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많은 것들을 배우고 창의적인 지역 사회 프로젝트에 참여 했습니다.
일시: 2011년 8월 26일 (금) 오후 6시
장소: 민족학교 강당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문의: 민족학교 323-937-3718 (Jani Kim)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오는 8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피오피코 도서관에서 차압 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스엔젤레스 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The Language of Money”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차압 방지 세미나에서는 차압 방지 관련 기본 정보들이 소개되며, 오바마 행정부의 주택소유주 구제방안과 더불어 융자 조정을 준비하고 있는 주택소유주들을 위해 자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융자 조정 사기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차압 방지 세미나에 관한 문의는 민족학교 323-937-3718로 하면 된다.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오는 8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피오피코 도서관에서 크레딧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스엔젤레스 공공도서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The Language of Money”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크레딧 세미나에서는 크레딧에 관한 기본 상식, 크레딧 점수, 크레딧 관리 및 신분 도용 등에 관한 정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A mix of horror and hope as the "comfort women" struggle to return to their lives, after their traumatic years as sex slaves.
The performance will be in Korean with some English.
AUGUST 13th, 5pm
Los Angeles Community College Caminito Theatre (855 N.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29)
서부나 동부 사람들은 대부분 중서부에 대해서 고리타분하고, 대중문화 트렌드에 뒤쳐지고, 그리고 매일 매일 할일도 없는 지루한 지역이자 보수적인 백인들이 우글우글한 지역으로 상상하기 마련이다. 이 중 내가 가장 큰 문제로 보는 견해는 이 지역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 커뮤니티의 존재감이나 이들 커뮤니티를 위한 사회 인프라가 전무하기 때문에 아시안 아메리칸 및 한인들은 중서부에 자리를 잡거나 계속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