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분리' 공립학교 는다: '의도적 통합배치는 위헌' 판결 때문
USAEduNews 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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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민권 프로젝트가 지난달 30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공립학 교에서 백인-비백인 학교가 구분 되는인종분리 차벌이늘어나고있 어,타인종들이 낮은수준의 교육을 받게 되는등불이익이 예상되고있 습니다.
UCLA의 이 보고서는 “연방 대 법원이 백인과 타인종울 의도적으 로 같은 학교에서 교육시키는 지방 자치단체의 기존 정책에 대해 위헌 판결올 내렸다”며 “이에 따라 앞으 로공립학교의 인종 격리가더 악화 될 것 ”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 “전체 학생 의 43% 를차지하는 비백인 학생이 받는교 육의 질이 위협받고 있다” 지적했 습니다.
인종척으로 격리 된 학교들은 유 능한 교사, 교육 행정가 확보에 어 려움올 겪으며 대학 진학교육올 제 대로 시키지 못하며 50% 이상의 학생들이 졸업을하지 못하고있는 상태로, 미국에 거주하는 비백인계 학생 다수가 ‘격리되고 질 낮은’ 학 교에 다닐 위험성이 커지고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