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미국대선 당원대회를 통해 나타난 이슈 분별력의 중요성

민족학교 이민자권익 코디 김용호
http://www.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opn&cont=opn&typ=&ai...

2008년 1월3일 열리는 아이오와 주 미국 대선 당원대회를 두고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제도는 경선 레이스 초기에 경선을 치르는 주의 지지를 확보하여 기선을 제압하면 높아진 지명도를 등에 업고 후보 선출이 확실시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경선 일정 때마다 후보들은 아이오와를 비롯하여 뉴햄프셔와 플로리다 등 경선이 일찍 열리는 주를 방문 해 지지를 호소하며 많은 선거자금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희망찬 2008년 새해 밝았다

New Year 1-1-08 (32) 민족학교, 한인문화패 한누리, 그리피스팍서 해돋이 행사
헤럴드경제 1-2-08 A1

(사진)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한 한인들과 민족학교, 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 일원들이 희망과 다복한 2008년을 기원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래요"

쥐띠해인 2008년 무자년 새해 첫 개벽의 원단 일출을 맞는 한 인들은 마음속엔 한결같이 지난 한 해 동안 이어진 불황을 딛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1일 아침 6시59분경 민족학교,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는 신나는 농악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가 시작 됐다.

무자년 새해맞이 취재요청의 건

165334373_e23ccfc04f_o 취 재 의 뢰 서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
날 짜: 2007년 12월 27일
제 목: 『무자년 새해맞이』취재요청의 건

안녕하십니까?
동포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민족학교는 매년 1월 1일 그리피스 파크 정상에서 한인 가정과 한인 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하기 위해 새해맞이를 진행합니다.

무자년을 맞아 쥐의 해인 2008년에도 한인커뮤니티와 동포사회에 바쁜 걸음을 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다음과 같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오니 취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SSA No-match letters updates and what's next

Summary of recent announcement of SSA and DHS

Two weeks after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SSA”) announced that it will not issue any no-match letters in 2007, on November 23, 2007,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filed a motion to stay proceedings pending in the ongoing lawsuit challenging its final rule outlining procedures for employers who receive a no-match letter from the SSA. The motion states the government's intent to re-write its rule entitled "Safe Harbor Procedures for Employers Who Receive a No-Match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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