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이영직 내과 '나의 주치의'의 판매 수익금 3000 달러 민족학교에 전달

이영직 내과 전문의가 민족학교 설립 36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서적  '나의 주치의'의 판매 수익금 3000 달러를 민족학교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LA 한인타운에서 저소득층 한인 연장자들을 위한 처방약 보험 신청, 저소득층 주택 신청을 대행하고 있는 민족학교의 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