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의 주인
오늘은 행진, 내일은 투표

5월 1일 월요일
오후 3시 맥아더 공원에서 행진 시작
(윌셔와 알바라도에서 윌셔가를 따라 행진)
오후 4시 한인 집결
윌셔와 웨스턴
(문화 행사 후 전체 행진에 합류)

** 풍물패 및 안전요원 자원봉사를 하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참여합시다.
민족학교 윤희주 323.937.3718 yoonheejoo [at] krcla.org
KIWA 박지연 213.738.9050 patriciajpark [at] gmail.com

5월 1일 세계 노동자의 날/이민자 권익을 위한 대행진

장소: 맥아더 공원 (Wilshire Blvd + Park View St) 시간: 오후 4시

오는 5월 1일 부터 6일까지, 상원의회에서는 이민정책의 결정하는 중요한 논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 날, 상원에서 이민자를 위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민족학교에서는 이 날 LA 집회에 참가할 풍물패를 모집합니다. 풍물패는 이민자 권익을 위한 수많은 집회에서 선두역할을 하며 주류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모아 왔습니다. 이번 집회를 위해서는 특별히 경험이 없는 분을 위한 강습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이민자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인 집회에 우리 전통 악기인 풍물을 통해 이민자 커뮤니티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함께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