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년도 메디칼 자격 조건 확대와 치과 치료 복원"에 대한 보도 의뢰건

(보도자료) 6월 27일 목요일 제리 브라운이 2013-2014년 메디칼 확대와 치과 치료 복원에 최종 서명을 하였다. 현재의 메디칼 수혜자와 2014년 의료 개혁 영향으로 새로운 메디칼 자격 요건이 되는 수혜자들의 혜택은 다음과 같다.

o 재산에 대한 검사 없이 수입만으로 메디칼 자격 결정을 하며 수입 자격 요건은 연방 수입 빈곤선의 138%까지이다. 따라서 연방 빈곤선의 138%까지는 메디칼 자격이 되면 139%-400%에 해당하는 캘리포니아 주민은 Covered California의 의료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한인 연장자 노인아파트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관한 취재 의뢰의 건

민족학교에서 지난 2013년 로스앤젤레스 시 선거활동 기간 중 유권자 7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9%가 로스앤젤레스 시에 더 많은 저소득층 아파트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인 연장자 들의 노인 아파트 수요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자 지난2013년 4월 30일부터 6월14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한인 연장자를 대상으로 노인 아파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설문조사결과에 대해서 모두와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다음과 같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2013년 6월 28일 (금) 오후 1:30
장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민족학교와 카운티 정신 건강국 주체 노년기 정신 건강 세미나 개최

민족학교 산하 연장자 권익 옹호 모임인 가주 보건 리더 모임이 6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이 번 모임에는 카운티 정신 건강국의 안 정영 코디네이터가 참여하여 노년기 정신 건강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시간:6월 28일 오전 10시

“차압 방지 및 연방정부 융자 조정 프로그램 HAMP 설명회” 개최에 관한 보도의뢰

민족학교(사무국장 윤희주)는 오는 6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차압 방지 및 연방정부 융자 조정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회를 민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차압의 위기에서 주택소유주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정보와 더불어 연방정부의 융자 조정 프로그램인 HAMP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설명회에 관한 문의는 민족학교 323-937-3718 조경원에게 하면 된다.

Podcast Ep. 9: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Raise Our Voices in Washington DC!

Report Back from Washington DC Trip "Stand with Families: June 5th National AAPI Mobilization for Immigration Reform" led by NAKASEC; Stories from our Community: David, a Koreatown high school graduate, shared his story in front of over a hundred Congressional staff members and Members of Congress; Political Update: Troubling Legislative Developments for DACA and Immigration Reform in Congress

민족학교, 오렌지 카운티에서 직접 봉사 및 커뮤니티 권익 활동 시작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2013년 6월 12일 오렌지 카운티 노동조합 연맹과 협력 관계를 맺고 사무실 공간을 임대해서 오렌지 시에서 봉사 및 커뮤니티 권익 활동을 시작했다. 민족학교는 메디케어 파트 D, 시민권 신청, 유권자 등록, 서류미비 학생 대학 입학, 차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6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된다.

방문 예약: (714) 869-7624 krcla.org/oc

Dream Podcast Episode 8

Inside: Stories from our Community: Andrew Jung, a US Citizen, shares his story of being separated from his deported parents by our broken immigration system; Political Update: During May, AAPI Heritage Month, President Obama met with AAPI leaders including NAKASEC Executive Director Dae Joong Yoon; Call to Action: Stand with Families, AAPI Mobilization for Immigration Reform in Washington DC June 5th, 2013

민족학교 회원들, 아시안태평양계 이민개혁 전국집회 참여를 위해 워싱턴 DC 로 출발

(보도자료) 민족학교의 한인 대표단 42명은 "가족과 함께”를 표어로 내건 이민 개혁 아태계 전국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6월 4일 화요일 오전에 로스 앤젤레스를 출발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민족학교 및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등 전국 10개 단체가 주최하고 20개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20개 주에서 수백명의 아태계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이민자의 이야기 나누기, 의원 방문, 연방 의회에서 집회 등 활동을 통해 이민개혁과 가족 이민을 지키기 위한 운동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풀뿌리 모금 운동으로 이민개혁 광고 냈다

(보도자료) 민족학교와 OCCCO (오렌지 카운티 교회 사회참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일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교회들과 비즈니스 그리고 슈퍼마켓을 방문 해 “우리는 미국의 주인” 이민개혁 광고 캠페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 캠페인을 통해 민족학교와 OCCCO는 많은 주민들과 이민개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류미비자 합법화 (또는 시민권에 이르는 로드맵)이 오렌지 카운티 지역 사회에 이득이 되는 점을 설명했다. 주최 단체들은 5,474건의 이민개혁 지지 서명과 5천건의 소액 기부를 받아 6월 2일 일요일자 오렌지 카운티 리지스터 신문에 전면 광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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