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영화 산업내의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을 규탄하기 위해 우리 커뮤니티의 어린이들과 함께 할리우드로 향한다

(취재의뢰서) 7월 1일 목요일 오후 5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하 미교협) 와 민족학교 및 여러 아시아태평양계 단체들은 MANAA(Media Action Network for Asian Americans)와 연합하여 “ The Last Airbender” (M. Nighr Shyamalan 작품) 의 개봉에 맞추어 할리우드에서 영화 속 인종차별적 요소와 백인 우월주의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한다.

이은숙 미교협 사무국장, 이민 포럼에서 발표

일시: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USC Taper Hall (University Park, Room 101, Los Angeles, CA 90089)

연사: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Rey Barrera, Coalition for Humane Immigrants Rights of Los Angeles
Jennie Pasquarella, ACLU-Southern California
Jeffery Kaye, Journalist & Author of “Moving Millions: How Coyote Capitalism Fuels Global Immigration”
Rev. Eric Lee, SCLC

한인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정부 보조 정책 설명회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로스 앤젤레스 시 주택 교육국이 제공하는 첫주택 구입자 보조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일시: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문의: 이새롬, 민족학교 (323) 937-3718

이민자 권익 단체들 코스타 메사 시 이민악법에 강력 항의, 시민 불복종 행동 돌입

(보도자료)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이민자권익 단체들에 속한 150여명의 커뮤니티 구성원 및 청년들은 6월 14일 월요일 오렌지 카운티 내 코스타 메사 시의 중심가에 모여 “Rule of Law” 결의안에 강력히 반대하는 시민 불복종 집회에 참여했다.

종교계는 아리조나 주 법안과 같은 반인도적인 이민 정책 실행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6월 6일 일요일, 종교계 지도자와 로스 앤젤레스의 거주자들은 캘리포니아 주 5개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되는 집회에 참가할 것이다. 이번 집회에서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인권과 존엄성에 관한 우리의 신념에 따른 포괄적인 이민 개혁 달성을 위한 투쟁에 종교계 커뮤니티의 동참을 촉구할 것이다.

일시/ 장소: 6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
IKAR auditorium at the Westside Jewish Community Center
5870 West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36

Bank of America, Chase, Citi Mortgage, Wells Fargo가 참여하는 주택 박람회

(보도자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민족학교는 오는 6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주택 박람회에 참여하여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주택 소유주들을 돕는다. 라푸엔테 하이스쿨 (La Puente High School, 15615 Nelson Ave, La Puente, CA 91744)에서 열리는 이번 차압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민족학교 웹사이트 www.krcla.org 를 방문하거나 이새롬 323-937-3718 에게 문의하면 된다.

예산 제도 개혁해서 연장자, 일하는 가정 및 학생을 보호하자

예산 삭감은 저소득층 주택을 필요로 하는 연장자와 저소득층 가정만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다. 금년에 UC 계열 대학 학비가 32% 인상되었고 내년에도 추가 인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수천명의 교사 및 학교 관리직이 해고 당했다. 정부 보조금을 받는 연장자들은 월 수입이 $907에서 $845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렇게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저소득층 커뮤니티의 연장자, 일하는 가정 및 대학생들은 유래 없는 주 예산 삭감 문제로 삶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Páginas

Suscribirse a Korean Resource Center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