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0년 2월 8일 (월) 오전 11시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우리말 (Korean)
올해 인구조사에 우리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 민족학교 에서는 인구조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센서스(인구조사)에 대해 교육하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 이다. 그러나 인구조사 홍보 노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 민족학교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그룹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며 자원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민족학교로 바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민족학교는 UCLA와 함께 저소득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의료상담소를 개최합니다.무료 의료상담소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월 두번씩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장소 : 민족학교 (Korean Resource Center)
대상 : 의료 보험이 없거나 저소득층 우선 상담 (온라인으로 예약 요청을 하세요)
내용:
- 인구조사 자원봉사자 모집
- 저소득층 무료세금보고 서비스
- 사회복지 예산 보호 서명 캠페인
- 민족학교-UCLA 커뮤니티 보건소
- 이민개혁 꿈 실현 위한 대장정
- 선거구 조정 위원회에 지원하세요
- 이민개혁 주민회의
- 시민권 신청 행사
미국 인구조사는 매 10년 마다 미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인구를 집계하는 헌법에 명시된 정부의 권한입니다. 하지만 인구조사는 단순한 인구 수 파악 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의 학생자원봉사활동 팀에 가입하여 코리아타운 내의 거주자들에게 센서스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우리 커뮤니티의 실제 인구 수가 정확히 집계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1일, 2월 28일, 3월7일, 3월 13일, 3월 20일, 3월 27일 중 편한 시간대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 시: 2009년 1월 27일 (수) 오전 10시 30분
장 소: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os Angeles)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어느 날 자신의 네 자녀들이 자신의 피부 색깔로 인해 차별 받는 나라가 아니라 자신의 인성을 존중 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민권 운동은 인종 차별 철폐뿐만이 아니라 여성 인권과 모든 차별 받는 소수 그룹들의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 해 왔다. 그러나 이민자들은 아직도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도자료)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에서는 직장인들을 위한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개최한다. 오는 2월 9일 화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저녁 클리닉은 시민권 신청 자격이 됨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리 예약을 한 사람에 한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보도자료) 이민자 권익옹호 활동가들이 국토 안보부 본부 앞에서 이민자 커뮤니티가 원하는 “국정 우선과제”를 밝힌다.
일시: 2010년 1월 26일 목요일, 12시부터 1시까지
장소: 국토 안보부 본부 (500 12th Street SW, Washington, D.C. 20536 * L’Enfant Plaza Metro Stop)
일시 : 1월 21일 목요일 오전 10:30
장소: 민족학교 (900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