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직 내과의 민족학교 연장자 의료 보험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취재 의뢰서

수신: 동포사회 언론기관
발신: 민족학교 사무국장 윤대중 (기사 문의: 323-937-3718)
제목: 이영직 내과의 민족학교 연장자 의료 보험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취재 의뢰서
날짜: 2012년 5월 2일 (수)

동포사회 언론 창달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포사회 내 따스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아래의 후원금 전달식을 취재해 주시어 함께 나누는 동포사회 문화가 정착되길 바랩니다.

“나의 주치의” 책을 출간 하신 이영직 내과 전문의는 서적 판매 수익금을 이번 금요일 오후 1시 민족학교에 전달 합니다. 민족학교는 이 수익금을 연장자 처방약 의료보험 봉사 활동 파타임 인턴 활동가 지원비로 사용 할 것 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krcla/7135971139/sizes/o/in/photostream/

평소 저소득층 연장자를 위해 진료를 하셨던 이영직 내과 전문의는 한인 타운에서 저소득층 연장자에게 무료로 처방약 보험을 신청 및 변경을 도와 주는 단체는 민족학교 밖에 없다는 소식을 듣고 소중한 서적 판매 수익금을 민족학교에 기부 하시기로 결정 하셨습니다.

현재 민족학교의 연장자 의료 보험 봉사 활동은 정부나 재단 지원금 없이 자원봉사자, 실무자의 자원봉사 시간, 파티임 인턴 활동가의 노력으로 운영 되고 있고, 1년에 4,000 여 명 이상의 연장자들을 위해 메디칼 상담, 메디케어 처방약 신청 및 변경 봉사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이영직 내과 전문의의 책 판매 수익금 기증 소식은 민족학교의 이사진 및 실무지, 그리고 여러 자원봉사자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반가운 소식이며, 동포 사회 내에서도 어려운 때이지만 함께 나누는 아름다움을 실천 으로 보여 주는 고마운 소식이라 생각 됩니다.

“이영직 내과의 ‘나의 주치의’ 서적 판매 수익금 민족학교 연장자 봉사 활동을 위해 전달”

· 일시: 2012년 5월 4일 (금) 오후 1시
· 장소: 이영직 내과의 사무실 (3663 W. 6th St. #103, LA, CA 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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